* 허정(許政, 1896~1988)의 號는 우양(友洋)이다. 3ㆍ1 운동에 참가한 후에 중국으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였다. 광복 후에 3ㆍ15 부정 선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승만 대통령을 이어 과도 내각수반을 지냈다. 저서에 [내일을 위한 증언(證言)] 등이 있다.
○ 수석국무위원인 허정이 받은 전라북도지사 이기세(李琦世) 報告 편지(1960.5.10) - 21.5x140cm
○ 수석국무위원인 허정이 받은 경기도경무국(京畿道警務局) 김종삼(金鍾三)의 축하(1960.4.29)와 釜山市敎育委員會敎育監 오경인(吳庚仁)의 인사 추천 편지(1960.4.30) - 25.5x160cm
○ 전북 전주의 권철환(權哲煥)이 중앙청국무원 수석국무위원인 허정(許政)에게 보낸 [편지]와 재일본 대한민국 거류민단 판본현본부(在日本 大韓民國 居留民團 板本縣本部) 제10회 국방기념일 민중대회(第十回 國防記念日 民衆大會)에서 [許大統領代理에게 보내는 멧세지]를 이어 붙인 자료

















○ 대만성 한교협회 이사장 명의로 허정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보낸 편지 - 1960.5.5. / 27x98cm







○ 재일본 한국 거류민단 민중대회 회장 명의로 [허정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결의문]
재일본대한민국거류민단 정강현 본부 국방기념 민중대회 회장 조성택, 1960.6.25 / 20x81.5cm







○ 마지막 수석국무위원(首席國務委員)인 허정 외무장관에게 드리는 메시지
불교조계종제19회정기중앙종회 의장 최재순, 1960.6
26.5x137cm
사월혁명의 순국정신을 받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고, 전 정권인 이승만정권의 불법 간섭에 대해, 정교분리의 원칙에 따라 사찰령 및 동시행령을 폐지해 달라는 탄원 내용이다.
대한민국의 수석국무위원제도는 1960년 6월 15일까지 존재했는데, 조계종단의 탄원서는 일주일 전인 6월 9일 자에 보낸 것이다.






○ 인천 김영진(金榮珍)의 편지와 봉피 - 1960. 4.30
외무부장관 허정에게 인천에 거주하는 김영진이 국방장관으로 김일병(金一秉) 전 해군소장을 추천하는 내용이다. 김일병은 1946년 제2대 해군사관학교장으로 취임하여 임기 중에 학교명을 해군대학에서 지금의 ‘해군사관학교’로 확정하고 해사의 확고한 기틀을 다진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 부산 초량동 박봉삼(朴鳳三)의 편지 - 1960.4.27
4월 혁명 후 백성이 염원을 통찰하여 민족의 장래를 복되게 인도하여 달라는 등의 시국을 염려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 1960년 5월 종로구 효자동 신봉주(辛鳳周)의 이력서와 봉피
○허정(許政, 1896~1988)의 號는 우양(友洋)이다. 3·1 운동에 참가한 후에 중국으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였다. 광복 후에 3·15 부정선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승만 대통령을 이어 과도내각수반을 지냈다. 저서에 [내일을 위한 증언(證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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