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6년에 문신 이덕수가 왕명으로 언해한 책을 1907년에 瀛洲精舍에서 발행한 4권2책이다. 장의 주제 마다 한자 원문이 끝나면 한글로 번역문을 실었다. 두주에는 타본과 교감한 사항이 있다. 서문에 소장인이 있고 [序...崇禎後三百八十年丁未[1907]...宋秉珣謹書]와 [跋...丁未(1907)...田愚], [瀛洲精舍丁未刊板] 간기가 있다.
내용은 1권은 후한(後漢)의 조대가(曹大家)가 지은 [여계 女誡], 2권은 명나라의 인효문황후(仁孝文皇后)가 지은 [내훈 內訓], 3권은 당나라 송약소(宋若昭)가 지은 [여논어 女論語], 4권은 명나라의 왕절부(王節婦)가 지은 [여범첩록 女範捷錄]이다. 이 네 책은 모두 여자들의 저작으로서 여자들에게 교훈이 되도록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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