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에 개벽사에서 여성지 [부인]을 개제(改題)하여 발행한 여성 잡지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여권신장, 의식계발에 두었으며, 특히 여성교육과 여성노동, 여성일자리 확대를 가장 지속적으로 다루었다. 창간이후 1934년 8월호까지 발간되었지만, 1926년 11월부터 1930년 12월까지는 개벽사 발행의 [별건곤(別乾坤)]에 통합시켜 잡지가 발행되지 않았다.
허정숙(許貞琡), 김기전, 손진태 등의 글이 실려 있다.
이상화(李相和) 시인의 [파리의 밤], 김동명 시인의 [小曲 七篇]도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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