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1894년 발행된 프랑스 대중 일간지 [Le Petit Journal] 삽화 부록(Supplément illustré) 가운데 동일 연도에 해당하는 총 6권 일괄이다. 해당 세트는 No.190, 191, 192, 194, 197, 199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1894년 여름부터 초가을 사이에 발행된 동시대 연속자료에 해당한다. [Le Petit Journal] 삽화 부록은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던 시사·대중 시각매체로, 당대의 정치·사회·사건·문화·과학·탐험·대중오락을 고급 컬러 석판화로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본 세트에는 프랑스 대통령 카시미르-페리에 관련 정치
장면, 북극탐험(웰만 극지 탐험), 아나키스트 수감·폭동 장면, 프랑스 영웅사(잔 다르크 계열 인물묘사), 19세기 말 패션과 시민생활상, 서커스·대중 오락장면 등 1890년대 프랑스 사회를 대표하는 핵심 주제가 폭넓게 포함되어 있다.
특히 각호는 단순 삽화가 아닌 당대의 국제정세 인식, 정치적 긴장, 대중심리와 시각문화를 반영한 시각 사료로서 가치가 크며, 개별 호 단위로도 수집되지만, 동일 연도 연속 6권이 한 세트로 보존된 사례는 상대적으로 드물다는 점에서 자료적 완성도가 높다.
지질, 인쇄 상태, 색감, 구성으로 보아 19세기 말 원본 삽화 신문 특유의 물성이 유지되어 있으며, 일부 사용 흔적과 자연스러운 노화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삽화 감상과 연구에 지장을 주지 않는 상태이다.
본 자료는 프랑스 근대사·언론사·시각문화사·정치사 연구는 물론, 19세기 유럽 대중 이미지의 형성과 소비 구조를 보여주는 실물 사료로서 의미를 지니며, 개별 분산 수집보다 연도 단위 묶음 소장가치가 분명한 컬렉션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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