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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독립운동가이자 월북시인인 김상훈의 [대열 隊列] > 제13회 고완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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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독립운동가이자 월북시인인 김상훈의 [대열 隊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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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白羽書林
연도 1947 초판
사이즈 14x18.8cm, 99쪽
시작가 1,5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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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26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해방공간에서 '전위 시인'으로 불렸던 김상훈의 초기 투쟁적이고 사회의식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판본이다.

백우서림은 당시 좌익계열 문학가들의 작품을 주로 출판하던 곳으로, 김상훈은 이곳에서 [대열]을 낸 뒤 이듬해인 1948년에는 백우사(白羽社)를 통해 서사시집 [가족]을 출간했다.

이 시기 김상훈은 단순한 시인을 넘어 '문화 공작대' 활동을 병행하며 강원도 등지를 순회하던 뜨거운 활동가였다.

출품된 초판본에는 해방 직후의 혼란상을 정면으로 응시한 이른바 '항쟁시'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 김상훈(金尙勳, 19191987)

시인, 평론가이다. 경상남도 거창군(居昌郡) 출생. 중동중학교를 거쳐 1944년 연희전문 문과를 졸업했다. 1944년 초에 일제의 강제징용에 끌려갔으나, 친구인 시인 상민(常民)의 권유로 징용으로부터 탈출하여 항일운동(협동대 별동대)에 참가했고, 일본 경찰에 검거되었다가 광복을 맞아 풀려났다.

광복 이후 [조선학병동맹]에 가입하고, 잡지 [민중조선]을 펴냈으며, 그 창간호에 시 [맹서][시위행렬]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1946년 김광현(金光現)ㆍ박산운(朴山雲)ㆍ유진오(兪鎭五)ㆍ이병철(李秉哲)과 함께 펴낸 공동시집 [전위시인집]을 펴내면서 광복 직후 가장 촉망받는 신진 시인 중 한 사람으로 떠올랐다.

 

 

1947년에는 시집 [대열(隊列)], 1948년에는 서사시집 [가족]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시작(詩作) 활동을 펼쳤고, 한국전쟁 때 월북했다. 월북 이후에도 시작활동을 계속했으며, 특히 1963년에는 이용악(李庸岳)과 함께 [역대악부시가(歷代樂府詩歌)]를 공역(共譯)ㆍ출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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