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촌의 유력자였던 좌수와 별감들은 중앙정부에서 임명하는 정식 관직이 아리라 향청에서 선출된 향직이기 때문에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양반 대우를 받기 위해, 실제 보직이 없는 영직(影職)인 무반에게 주던 정3품 당상관 품계 절충장군 등의 명예직을 선호하였다. 본 절첩은 절충장군 행용양위부호군이라는 공명첩을 받은 자들의 명단첩이며, 170명이 기재되어 있다.
座首 鄭民重
別監 吳百源
前別監 鄭洋
임진왜란 이후 국가재정이 어려워지자 정부는 이름이 비어 있는 백지 임명장인 공명첩을 대량 발행하여 지방의 부유한 계층에 팔았다. 이러한 직첩을 받으면 군역 면제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에 지방의 향리나 부호들이 적극적으로 공명첩을 구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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