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심당은 수령이 정무를 보던 동헌(東軒) 건물로, 전라남도에서는 존심당만이 유일하게 남아 있는 관아 건축 유산이다. 호남읍지(湖南邑誌) 8책(1871) 신증흥양지 관아조(新增興陽誌 官衙條)에는 건물의 연혁이 비교적 자세히 기록돼 있는데, 이에 따르면 현감 김시걸(金時傑)이 재임 시인 영조15년(1739)에 건축했고, 초창 이후 약 150년이 지난 고종8년(1871)에 다시 중건하였다. 존심당은 나주에 있는 금성관(錦城館)과 함께 조선시대 지방관아의 건축양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중건 상량기에는 [同治十年辛未二月十一日卯時竪柱同月二十五日巳時上樑, 成造都監 宋斗洪]이 기재되어 있다.
같은 문서에 [監官 吳甲祚 徐春大 色吏 李鎔祿 金致洪 申彦求 使令 鄭正云] 등 여러 감원 명단이 함께 나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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