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0.26 사태 이후 서울의 봄 사이에 뿌려진 문건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기집권과 그 뒤를 이은 신현확 내각, 그리고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의 등장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문건 요약 및 주요 내용
1. 제목: "사실을 폭로한다!"
문건은 강렬한 제목으로 시작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과 당시 신현확 국무총리(전 대통령 권한대행기 내각 수반)를 정면으로 겨냥
2. 박정희 정권에 대한 비판
독재와 탄압: 부정부패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외치던 학생들을 투옥시킨 점을 비난
경제 실정: '100억 불 수출, 1000불 소득'이라는 구호 뒤에 숨겨진 저임금, 저곡가 정책과 민생고를 지적
부도덕성: 당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정인숙 사건 등을 암시하며 권력층의 도덕적 해이를 비판
충격적인 발언 인용: 부산·마산 항쟁(부마항쟁) 당시 "캄보디아처럼 1~2백만 명 정도는 죽여도 괜찮다"라는 식의 잔인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박정희 정권을 비판
3. 신현확 내각에 대한 불신
부정선거 연루: 3.15 부정선거에 관여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그의 민주화 의지를 부정
경제 정책 비판: 석유 가격과 물가 인상을 방치하여 서민 경제를 도탄에 빠뜨렸다고 주장
신군부와의 결탁 의심: 전두환의 등장과 권력 장악을 묵인하거나 협조하고 있다고 보고 "제2의 박정희가 되려 하느냐"고 강력히 성토
4. 전두환과 신군부의 등장 경계
12.12 사태 언급: 하극상을 통해 군권을 장악하고 중앙정보부장직까지 겸임하며 실권을 장악한 전두환을 "제2의 박정희"로 규정
민주주의 찬탈 우려: 국민을 속이고 다시 독재 체제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을 경고
5. 결론 및 요구사항
비상계엄 해제: 억압적인 비상계엄을 즉각 해제할 것을 요구
정치 일정 단축: 민주화를 위한 정부 수립 일정을 앞당길 것을 촉구
투쟁 의지: "오늘 주어진 민주회복의 기회를 놓친다면 다시 압제의 세월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며 학생과 시민들의 궐기를 호소



상담시간 : 10 :00 ~ 18:00(월~금)
배송기간 : 2일 ~ 7일(영업일기준)
KB국민은행 598001-01-330943
예금주 / 주식회사 고서향
회사명 주식회사 고서향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2길 23-3 (신설동) 2층
사업자 등록번호 650-81-00745
대표 오주홍
전화 010-9065-7405
팩스 031-938-337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7-고양덕양구-0485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오주홍
Copyright © 2001-2013 주식회사 고서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