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젊은이들아 조선을 위하여 일하자"는 포스터는 1946년 미군정이 '경제재건'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파업자제와 생산증대를 독려하던 시기에 제작되었다.
미군정 공보국(Bureau of Public Information, 후에 Office of Public Information으로 개편) 내의 미술과(Art Section)에서 디자인을 담당했다. 당시 한국의 저명한 서양화가들이 생계를 위해 혹은 국가건설에 이바지한다는 마음으로 제작에 대거 참여했다.
당시 물자가 부족했음에도 미군정은 일본이 남기고 간 인쇄시설과 미국에서 들여온 종이를 사용하여 당시로서는 상당히 고품질인 다색 석판화(Lithograph) 방식으로 포스터를 찍어냈다.
하단의 ‘MG-P-번호’는 Military Government-Poster의 약자이다. 번호가 빠를수록 미군정 초기(1945년 말~1946년 초)에 제작된 것임을 뜻한다.



상담시간 : 10 :00 ~ 18:00(월~금)
배송기간 : 2일 ~ 7일(영업일기준)
KB국민은행 598001-01-330943
예금주 / 주식회사 고서향
회사명 주식회사 고서향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2길 23-3 (신설동) 2층
사업자 등록번호 650-81-00745
대표 오주홍
전화 010-9065-7405
팩스 031-938-337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7-고양덕양구-0485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오주홍
Copyright © 2001-2013 주식회사 고서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