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예술사'는 음악가 김세형(金世炯)이 1950년대 초반(전쟁 직후 또는 휴전 즈음) 부산 피난시절이나 서울 수복 직후 설립한 출판사이다. 당시 한국의 열악한 상황 속에서 국가(國歌)와 가곡집을 보급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1948년 정부수립 이후 안익태의 '한국환상곡' 중 일부인 애국가가 국가로 공식 채택되었고,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를 규격화하여 보급하려는 시도가 많았다. 특히 1955년 안익태 선생이 귀국하여 '제1회 국제음악제'를 개최하고 애국가의 표준 보급에 힘썼다.
편곡자 이재욱은 당시 해군군악대 등에서 활동하며 서양 음악의 편곡과 보급에 힘써 초기 교향악단과 군악대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낱장 형태의 팸플릿 악보는 보관이 어려워 훼손되기 쉬운데,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특히 관현악 총보(Full Score)가 세트로 남아 있는 점은 사료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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