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3.8선과 태극기가 각인된 ‘고요한 아침의 나라’ 메모 패드 > 제13회 고완관지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인기검색어

  1. 1고서
  2. 2역사
  3. 3소설
  4. 4미술
  5. 5철학
온라인경매(백개유익)사이트 바로가기
[121] 3.8선과 태극기가 각인된 ‘고요한 아침의 나라’ 메모 패드 > 제13회 고완관지

[121] 3.8선과 태극기가 각인된 ‘고요한 아침의 나라’ 메모 패드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연도 해방 이후
사이즈 13.2x8cm
시작가 400,000원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이 유물은 해방 직후부터 한국전쟁 초기 사이 제작된 금속 메모 패드로, 은은한 금빛 광택이 감도는 금장 형태의 화려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 수작이다.

당시 서구에 알려진 한국의 별칭 "LAND OF THE MORNING CALM"과 함께 지도 중앙을 가로지르는 직선의 3.8선이 깊이 있게 음각되어 있으며, 이는 1953년 정전 협정 이전의 초기 분단 상황을 실물로 증언하는 비극적이면서도 강렬한 역사적 표식이다.

표면을 가득 채운 문양들은 정교한 음각과 부식 기법을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되었는데, 특히 서울 지점의 태극기와 한반도를 호령하는 호랑이의 역동적인 모습은 금속 고유의 질감과 어우러져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민족의 영산 금강산의 층차 있는 묘사와 거북선, 다보탑 등 전통 지형지물의 세밀한 표현은 당시 한국의 미학을 외국인의 시선에서 재해석한 독특한 예술성을 보여주며,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선 공예적 가치를 증명한다.

이와 동시에 오산과 군산 등 미군 전략기지가 'USAF' 표기와 함께 날카롭게 새겨진 점은 당시의 긴박했던 군사적 긴장감을 금속의 차가운 물성 위에 그대로 박제해 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70여 년의 세월에도 불구하고 금장의 미려한 상태와 정교한 각인이 완벽하게 보존된 이 유물은 분단사의 기원과 근대 금속공예의 특징을 동시에 간직한 독보적인 사료로, 컬렉터들에게 소유의 자부심을 더해주는 최상급 컬렉션이다.

 

4d378bc12f87865c62e9c7de46e7a02f_1770474820_4166.jpg
4d378bc12f87865c62e9c7de46e7a02f_1770474820_7933.jpg
4d378bc12f87865c62e9c7de46e7a02f_1770474821_2034.jpg
4d378bc12f87865c62e9c7de46e7a02f_1770474821_7214.jpg
4d378bc12f87865c62e9c7de46e7a02f_1770474822_2245.jpg
4d378bc12f87865c62e9c7de46e7a02f_1770474822_6736.jpg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배송정보

   배송조회 버튼을 클릭하시면 주문하신 상품에 대한 현재 상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는 로그인, 비 회원으로 구매하신 경우는 주문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은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저희 고서향에서 판매중인 책들은 고서와 희귀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의 상태책정은 주관적인 부분으로 최소한의 참고용으로 안내해드리고 있으며,

   고가의 서적인 경우 주문전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시면 책의 상태를 좀 더 상세하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잘못 주문하셨거나 배송후 주문취소를 하시면 왕복배송료를 제외한 도서대금만을 배상해드립니다.   

고객센터

010-5679-2042

상담시간 : 10 :00 ~ 18:00(월~금)
배송기간 : 2일 ~ 7일(영업일기준)

무통장입금안내

KB국민은행 598001-01-330943
예금주 / 주식회사 고서향

주식회사 고서향

회사명. 주식회사 고서향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2길 23-3 (신설동) 2층
사업자 등록번호. 650-81-00745 대표. 오주홍 전화. 010-9065-7405 팩스. 031-938-337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7-고양덕양구-0485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오주홍


Copyright © 2016 주식회사 고서향.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