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문광서림에서 발행된 [오성과 한음]은 조선중기 명재상인 이항복과 이덕형의 지혜와 우정을 기록한 근대 대중 전집이다. 정문건이 편저한 이 책은 임진왜란의 국난을 극복한 두 인물의 역사적 자취와 해학적인 일화들을 엮어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에게 웃음과 민족적 자긍심을 전했다.
특히 본 출품물은 당시 '진주공립고등보통학교' 도서관의 장서인이 찍힌 것으로 보아, 근대 교육현장에서 인물 교육용으로 널리 활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1930년대 경성의 활발한 출판문화를 보여주는 판권지와 검인증이 온전하게 남아 있으며, 구전되던 이야기를 근대 서적화하여 민중의 정서적 구심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역사적·서지학적 가치가 매우 높다.
다소 낡았고, 뒤표지에 테이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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