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안부편지이다.
*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1821~1898)
사도세자의 양증손이자, 정조의 이복동생 은신군의 양손자이며, 고종의 친아버지.[8] 조선시대에 4명[9] 있었던 대원군 중 마지막 대원군이며, 유일하게 생전에 대원군이었다. 섭정으로 오랜 기간 실권을 가졌고, 조선의 마지막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의 친아버지로서 조선 말기의 핵심 인물이다. 그런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가져 대원군이라고 하면 흔히 흥선대원군 만을 고유명사처럼 지칭해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