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괄[白活]
기해 8월
70 x 41cm, 1매
원천(元川)의 화민(化民) 진사(進士) 권종달(權鍾達)이 산동방(山洞坊)의 주봉(胄峯)에 있는 조부모 묘소 바로 옆에 어떤 사람이 투장한 것을 파내도록 조치하라는 진정서
○ 소지
을사 10월
74x47cm 외, 3매
남원 진사 권종달(權鍾達)이, 산하촌(山下村)의 심가(沈哥)가 밤을 타 선산의 압맥(壓脈)에 투장하였으므로, 간악한 그를 찾아 굴거(掘去)하길 옥과 성주(玉果城主)에게 청하는 내용. 지형도 1건과 ‘심로련(沈魯蓮)이 그의 망부(亡父)를 권종달의 선산(先山) 당금(當禁)하는 곳에 입장(入葬))하였으니 11월까지 굴이(掘移)하지 않으면 곤장을 쳐 가두어 파내도록 할 일’이라는 사또의 처결문이 함께 첨부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