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터는 1920~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만들어진 홍삼 광고의 정수를 보여준다. 조선총독부라는 ‘권위’, 유명 기생 모델을 통한 ‘대중적 호소력’, 그리고 일본 거대 기업을 통한 ‘광범위한 유통망’을 모두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료이다.
모델의 아름다움과 선명한 색감이 유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