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재(冲齋) 권벌(權橃, 1478~1548) 선생의 5대손인 대졸자(大拙子) 권두응(權斗應, 1656~1732)의 서첩이다.
병신년 2월 16일에 설송(雪松)이 썼다는 기록(丙申年仲春旣望)과 조카인 성현찰방을 지낸 만(萬)이 9월 병신일에 올린 제기(祭記)가 있다.
뒤표지에 ‘雪松先生遺墨 癸未孟夏雲栖生拜鑒’의 배관기가 있다.
2장이 별도로 분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