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부터 [현대문학]과 [현대시학]에 발표했던 것을 성춘복 시인이 구성하여 간행하였다.
김구용(金丘庸, 1922~2001)은 상주에서 출생하여 해방 이전까지는 여러 사찰을 돌아다니며, 유‧불‧선(의 여러 전적들을 두루 탐독하였다. 해방 이후 1949년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하여 1953년에 학사 학위 취득하였다. 1949년 [신천지]에 시 ‘백탑송(白塔頌)’‧‘산중야(山中夜)’ 등을 발표하고 문단에 등단하였다.
1956년 현대문학상 제1회 신인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