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암(虛庵) 정희량(鄭希良, 1469~?)의 일화를 시작으로 물재(勿齋) 손순효(孫舜孝, 1427~1497) 등 역사인물과 민간의 일화를 일제 원고지에 기록하였다. 뒤표지가 탈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