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개화기에 현채가 번역 편집한 지리교과서이다.
[대한지지]의 판본은 광무3년(1899) 초판, 광무5년(1901), 광무9년(1905), 광무10년(1906), 광무11년(1907) 등의 판본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일제가 금서로 불태운 51종 서적 중 1종이다.
광무3년 ‘대한전도’를 시작으로 경기도, 충청북·남도, 전라북·남도, 경상북도(울릉도 포함) 등 지도 7점이 절첩되어 온전히 삽입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