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34x20.8cm, 銅活字 한지겹장본
崇禎三戊午淸和上旬遂寧魏伯珪謹識(1798)
정희득(鄭希得)이 정유재란 때에 일본군에 의해 포로로 붙잡혀 갔다가 돌아온 뒤에 쓴 일기이다. 그가 일본군의 포로가 된 것은 정유재난의 화를 피해 피난을 가던 1597년 9월이었으며, 일본에서 귀국한 것은 1599년 6월경이다. 일본에 잡혀 있을 때 보고 겪은 경험과 정세, 그리고 임진, 정유재란 당시 조선에 침입한 일본군의 명단 등을 기록하고 있다.
우측 하단에 일부 흠결 있으나, 내용과는 크게 관계 없다.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 및 반품은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저희 고서향에서 판매중인 책들은 고서와 희귀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의 상태책정은 주관적인 부분으로 최소한의 참고용으로 안내해드리고 있으며,
고가의 서적인 경우 주문전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시면 책의 상태를 좀 더 상세하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잘못 주문하셨거나 배송후 주문취소를 하시면 왕복배송료를 제외한 도서대금만을 배상해드립니다.
상담시간 : 10 :00 ~ 18:00(월~금)
배송기간 : 2일 ~ 7일(영업일기준)
KB국민은행 598001-01-330943
예금주 / 주식회사 고서향
회사명. 주식회사 고서향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2길 23-3 (신설동) 2층
사업자 등록번호. 650-81-00745
대표. 오주홍
전화. 010-9065-7405
팩스. 031-938-337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7-고양덕양구-0485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오주홍
Copyright © 2016 주식회사 고서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