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라꾼이 야간에 순찰할 때 사용했던 도구인 딱딱이는, 박달나무 방망이로 만들어져 소리를 내어 화제나 도둑을 경계하는 역할을 했다. 야경꾼(夜경꾼), 순라꾼(巡邏軍) 등은 옛날 조선 시대에 야간에 도둑이나 화재를 막기 위해 밤에 순찰을 다녔던 사람들이다. 이들은 박달나무로 만든 딱딱이를 들고 다녀 소리를 내어 순찰을 했다. [順治3년(1646)] 명문이 보인다.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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