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 이인직 신소설 ‘귀의 성(鬼의 聲)’이 실린 [만세보 萬歲報] > 제9회 고완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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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이인직 신소설 ‘귀의 성(鬼의 聲)’이 실린 [만세보 萬歲報] > 제9회 고완관지

[273] 이인직 신소설 ‘귀의 성(鬼의 聲)’이 실린 [만세보 萬歲報]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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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만세보사
연도 光武10년(1906).11.03
사이즈 54.5x40cm, 4쪽
시작가 800,000원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만세보]1906년에 동학의 제3대 교주 손병희의 발의로 창간한 일간 신문이다. 발행소는 한성(漢城) 남서(南署) 회동(會洞지금의 회현동) 854호였다. 사장에 오세창(吳世昌), 발행인 겸 편집인에 신광희(申光熙), 주필은 이인직(李人稙)이 맡았다.

 

친일단체인 일진회(一進會)를 강경한 논설로 계속 공격하였으며, 반민족적인 행위 등을 단호히 규탄하였다. 1906722일자부터 1010일자까지 이인직의 [()의 누()]라는 신소설을 우리나라 신문사상 첫 번째로 50회에 걸쳐 연재하는가 하면, 이어 1014일부터는 [()의 성()]을 연재하는 등 다채로운 지면구성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천도교 측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여 창간 1년이 지난 1907629일 제293호로 종간호를 내었다. 그 뒤 이인직이 시설 일체를 매수하여 1907718일부터 [대한신문 大韓新聞]으로 제호를 바꾸어 간행되었다.

 

출품물에는 이인직의 [()의 성()] 연재 외에 개천기원절(繼天紀元節) 축하 논설’, ‘명월관 광고등 각종 광고 등이 4면에 걸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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