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표지에 안동준·이갑식의원의 사진을 싣고, 天·地 각 10면으로 양쪽에서 시작되는 잡지이다.
‘조병옥 대 김준연 단장의 설전’, ‘도진희의원의 자격 상실보고’ 등의 내용이 실린 특대호로 발간하였다.
[의회정치]는‘민권옹호·불편부당·공정비판’을 사시로 김 경(金鏡)이 1956년 12월에 창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