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모델은 서미경(1959~이다.
1970년대 한국에서 잘나가는 톱여배우이자 청춘스타였지만, 1981년에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롯데그룹의 창업주인 신격호의 첩으로 범롯데가에 입성하게 되면서 자취를 감추었다. 긴 세월이 흘러 신동빈 한국 롯데 회장과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간의 권력 다툼이 비화되면서 서미경의 거취도 함께 물 위로 떠오른다.(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