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거영(朴巨影, 1916~?)는 함남 원산 출신, 현대 시인, 언론인, 실업가이다.
내지의 그림이 찢어져있고, 말미의 소장인을 먹으로 지워져있다. 표지는 약간 손상되었고, 책등은 보수하였다. 상태는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