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武5年(1895) 소학교령으로 엮인 심상과(3년 과정)용 산술 교과서로, 각 학년마다 한 권으로 되어 있다.
1-2권은 1901년에, 3권은 1906년에 간행됐다.
서양 산술을 국한문으로 해설한 책으로, 수학의 기본인 산술을 완전히 습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된 교과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