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易’, ‘命理學’, ‘觀相學’ 등 역학의 모든 분야를 그림과 도표를 통해 정리하여 필사한 노트이다. 엄청난 시간과 공력이 들어갔을 방대함에 숙연함을 넘어 경외감이 드는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