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 1935년 9월 30일부터 1936년 4월 12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이광수의 장편 역사소설. 

신라 법흥왕 때 화랑 이차돈이 불교에 귀의한 후 신라에서 불법을 전파하다 순교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 1961년 4판 서적.

세월에 따른 색바램 있으나 상태 매우 양호함.


상품 정보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