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12월 아프리카 여행을 떠나 5개월 간 돌아본 풍물을 화문집으로 펴냈다.
오승우(吳承雨, 1930~2023)는 오지호 화백의 장남으로 선친의 뒤를 이은 서정적 자연주의 풍경화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