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전야의 지정학에 대한 일본의 관점을 반영한 세계지도로, 후치다 다다요시(淵田忠良, 1928~1940)가 제작하였다.
뒷면에는 일본이 전면전에 휘말린 중국과 동북아시아의 상세 지도와 독일은 주데텐란트 점령과 뮌헨 협정 체결 직후의 유럽지도가 포함되어 있다.
(GEOGRAPHICUS)
접힌 부분에 약간의 손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