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과 중국 간의 휴전 이후 일어난 사건들과 그 휴전이 동아시아 정치의 더 넓은 맥락에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추적하는 내용이다.. 저자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야망이 궁극적으로 지역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미래의 분쟁의 무대를 마련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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