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제는 ‘東京續誌 卷之壹’과 ‘東京續誌 卷之貳’로 되어 있고, 권수에 1961년 12월에 김창숙이 쓴 서문과 1933년 정인보와 최남선이 쓴 서문이 있다.
수록 권수는 권 1~13이며, 권13 끝부분과 그 이하는 낙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