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安東)·남선(南先) 간 등 도로용지를 기부한 이태희(李泰羲)에게 조선총독이 준 포장이다.
미나미 지로(1874~1955)는 1936년부터 1942년까지 제7대 조선총독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