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6년 김상헌의 서문과 1643년 이식과 신익성의 발문이 있다.
‘원형이정’ 4책 중 ‘원’과 ‘정’책의 하단 부분에 손상이 있다.
[의례문해]는 김장생이 그의 지인 또는 제자들과 의심스러운 예문(禮文)이나 변례(變禮)적 상황 등 이른바 ‘의례(疑禮)’와 관련하여 강론한 자료들을 모아서 엮은 예법에 관한 책으로, 김장생의 사후에 아들 김집(金集)이 몇몇 제자들과 함께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