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수필문학사를 대표하는 중요한 수필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의 수필은 유려한 필치로 사회와 인생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 김소운(金素雲) 수필 [작은 幸福의 주머니 “人生의 고마움, 언제나 나는 萬石군”] 친필원고, 13매
3장을 제외하고는 세로로 잘려서 보관돼 있다. 실물 확인이 필요하다.
○ 윤보선 전 대통령 조카인 소설가 윤남경(尹男慶,1931~2008)에게 보낸 서신, 2매 및 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