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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만화]는 한국에서 만화라는 제목을 달고 최초로 나온 희귀본으로, 박전참운(薄田斬雲)과 조월정기(鳥月靜岐)가 공동으로 작업했다.
관재 이도영이 1909년 주요 일간신문인 대한민보를 통해 국내에 만화를 처음으로 선보이기 전부터 이들은 조선에 들어와 활동하면서 우리 모습을 만화로 담았으며, 기생과 백정 등 당시 조선인의 일상과 조선에 대한 단상을 일본인의 시각에서 냉소적으로 그려낸 50컷의 만화를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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