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1897년 동안 일본, 중국, 한국에서 활동 중인 남부장로교회(Southern Presbyterian) 선교단을 방문하며 관찰한 기록한 내용을 담았다.
당시 동아시아는 여러 제국주의 세력과 복합적인 문화·종교 교차점이었으며, 미국 선교사들도 이러한 맥락 속에서 일본의 근대화, 중국의 변혁, 한국의 개화 및 선교 가능성 등에 주목하고 있었다.
책은 세 부분으로 대략 나눌 수 있고, 각 나라(일본, 한국, 중국)에서의 선교 사업과 그 과정에서의 “빛(lights)”과 “그림자(shadows)” — 즉 성공과 한계, 도전과 가능성 — 을 다루고 있다.
예컨대 일본과 한국에 대해서는 “그 나라·민족에 대한 설명” 및 “선교사 사업 및 결과” 형태의 장이 있으며, 중국 부분에는 선교 과제(The Missionary Problem and Work in China) 및 장애물(Hindrances and Results) 장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책 속에 삽화(plates)가 포함되어 현지 선교사 활동, 현지인 상황, 선교 기관 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