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족청년단(朝鮮民族靑年團)의 학생부장으로 있던 유해준이 펴냈다.
조선민족청년단 약칭 족청(族靑)은 이범석을 중심으로 1946년 10월 9일 ‘국가지상, 민족지상’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창설한 반공주의적 우익 단체이다.
유해준(兪海濬, 1917~1986)은 충청남도 당진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 중국으로 망명하여 홍진의 한국 독립당에 입당하였고, 1940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한국 광복군 창설에 참여하여 항일 전쟁에 뛰어들었다. 그 뒤 일본군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해방 후 귀국하여 국군 창설에 가담하였고 1967년 육군 소장으로 예편하였다.(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